2021/11/6 토추가후기 1년이 지나고 다시 찬바람이 불어서 다시 팔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의 솔직한 리뷰를 봤는지 양념추가구성…
김오공 쌍화차. 자기 돈으로 산 솔직한 감상. 케이블 TV에 맹광고 중.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광고 볼때마다 끌려서 마켓 빅세일에 주문.
한 그릇당 2개씩은 넣어야 할 것 같아서 100개들이 주문할지 50개들이 주문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먹어보고 다시 주문하려고 50봉지만 주문.
그들의 광고 사진과 영상은 이것. 사실 믿지 않았어.
판매자의 상세정보 사진 중 그래도 다음 사진이 가장 현실적.
실상은 이거… 1봉지 반이나 넣은 거. 하…
상화차 양념이야 몰라도 한 입 먹고 깜짝 놀랐어.너무 달아서 설탕차라고.
리뷰 중 ‘달지 않아요’는 평소 무엇을 먹고 사는 사람일까?
김오공 쌍화차는 50포에 38,800원이나 하고 담장의 1차 쌍화차보다 3배 비싼데 그 이상은 아니다.
집에 있는 잣 한 줌 넣으면 달달한 중국.광고에 또 속은 게 바보야. 한의사 이름 걸고 있으니까 믿었는데. 진한 줄 알았는데…자본주의 자유경제에 있어서 가격과 품질은 비례한다고 믿었는데… 김오공 한의사, 그렇게 상업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하 2개씩 빨리 타먹고 큰 차라도 시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