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년 오시마 마사히로를 중심으로 편집·디자인·CG침술이 시작되어 많은 시각 콘텐츠를 편집·제작·출판한 곳이다.
이 책은 기후 위기, 플라스틱, 뇌과학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으로 읽는 책이라 그림이 전부인 것 같지만 목차가 자세히 설명해 그림과 글이 채워진 느낌이다.
IPCC는 2100년까지 온도상승예측 시뮬레이션을 했는데, 평균기온이 0일 때 최대 2.6~4.8’C, 최소 0.3~1.7’C로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제1부에서 기후체계의 위기는 전 세계적으로 기온을 상승시키던 12가지 사건을 언급하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과 짧은 설명은 46~47쪽이니 짧은 기사를 먼저 읽고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페이지로 넘어가면 좋을 것이다.
일단 사진을 한 번 보면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이미지를 이해하면 시각적으로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어 특히 좋았다.
기후위기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몸으로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당장 나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닌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엇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마침내 환경에 대해 생각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만약 지구의 온도가 4도 올라가면, 그것은 끝날 것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경각심보다는 사회구조적 시스템을 만들고 보완하는 것이 시급하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탈탄소 정책을 펴고 있지만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한다.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