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 레고 – 30454 샹키와 위대한 수호자

나는 오랜만에 레고를 만들었다.

정확히 말하면 중간에 완제품이 3개 있는데 사진/영상 압박 때문에 미루고 있고, 메모리 카드 고장으로 분실된 제품도 있어서 그냥 두고 갑니다…

파트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냥 이걸 먼저 붙이는 거예요.

레고 30454 샹치와 그레이트 가디언은 레고 > 슈퍼히어로즈 > 마블 스튜디오에 속해 있으며, 영어 이름은 샹치와 그레이트 프로텍터이다.

사실, 샹키와 텐링의 전설은 봤지만…마블에 대한 충성심을 가지고 본 영화입니다.

솔직히 그 영화는 엉망이 된 것 같다.

내 마블은 블랙 위도우에서 끝난 것 같아.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이 기다리고 있다.

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

어쨌든, 저는 이 제품을 살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사실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제가 다른 제품을 구매했는데, 무료로 주셨기 때문에 부품 개수가 적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레고 30454 상기와 위대한 가디언 패키지.보시다시피 사은품이라 박스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비닐 봉지에 담긴 대용량 제품이다.

인쇄본만 봐도 부위가 별로 없어요. 뭔가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요.그런 느낌이에요.

연령대가 지난번보다 6+4살 더 많고, 그 부분은 아마도 더 작거나 더 클 것이다.

나는 소포를 열었다.

짜잔!

네, 부품은 100개 정도 될 것 같아요.나는 너무 게을러서 세지 않았다.

🙂

나는 매뉴얼 사진을 찍었다.

총 20단계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구성 요소는 샹키+드래곤(위대한 수호자)인 것 같습니다.

기존 마블 작품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고, 그럴 것 같지도 않고, 매력적이지도 않다.

이병헌이 칼을 들고 스톰 쉐도우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세탁부 조립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끝나요.집에 남아 있는 카메라 중 하나로 촬영했는데, 메모리 카드가 고장 나서 중간에 약간 끊어져 있습니다.

부품이 거의 없습니다.

조립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부품이 작아서 정말 조립한다면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당연히 안 삼켰죠.

이것은 용을 타고 있는 샹쯔입니다.

텐링 대신 막대기를 들고 있어요.

그래, 난 샹쯔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때리는 무자비한 세탁소야.

용의 얼굴은 용과 같다.

용이라고 하면 그렇게 보여요.

파트를 많이 넣어서 드래곤을 좀 더 디테일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는데 그냥 무심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을 것 같다.

(끝없는 상기는 무시하고 있다.

몸과 꼬리 모두 움직인다.

이번에 짐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쓰던 회전판을 발견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저는 앞으로 제품을 검토할 때 이것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레고 30454 생크와 훌륭한 수호신 제품을 비디오의 구석구석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