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교육에서 선택한 ‘뇌새김영어’ 정직 후기+가격정보문, 사진 by 돈돈부인 두 아들을 육아하며 일하는 워킹맘 돈돈부인입니다.
6개월 푹 쉬고 복직했는데 한 일의 연속이라 그런지..긴 연휴 쉬어온 느낌이랄까…솔직히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기 때문에 실감이 안 나요.
매년 방학 때 큰아들은 돌보고 작은아들은 어린이집을 다녔지만 올해는 휴직하고 집에 있어서 좀 더 여유롭게 돌보려고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즐겁게 다양한 활동과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유아영어교육입니다.
지난 8월 뇌장 영어를 시작한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먼저 귀가 열려줬으면 하는 마음에 집에서 수시로 보도록 했는데 하면 할수록 만족합니다.
아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더 재미있는 것은 6살 어린 동이가 형보다 더 재미있어하며 ‘뇌를 새긴다’며 수시로 패드를 가져가 따라 한다고 합니다.
노는 방법으로 배웠기 때문일까요?동물, 색깔, 과일 등의 영어 단어를 물으면 척척 대답했습니다.
유아영어교육에서 뇌장을 알아볼 때 콘텐츠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 할지 고민했거든요.그런데 저희 부부까지 하려면 아무래도 토크나 말하기 부분도 있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이처럼 사람마다 원하는 영어 학습 니즈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뇌장으로 우리 두 아들의 유아 영어 교육을 시작할 때 가장 처음 접한 것은 ‘처음 영어’입니다.
거의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나아갑니다.
알파벳은 물론 단어, 파닉스, 문장까지 기본적인 부분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주제별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사물의 이름을 영어로 알아보기에 좋습니다.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단어-그림-의미순 반복학습으로 익히고 바로 이어지는 단어퀴즈를 통해 얼마나 기억하는지 학습정도를 바로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6살 둘째 아들은 처음으로 영어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0세 장남은 ‘기초영어’와 ‘주니어영어’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화를 듣고 문장을 같이 읽고 알맞은 것을 골라보고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문법도 배웠기 때문에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합니다.
뇌새김에는 유아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해도 좋은 뇌새김토크와 초초보 스피킹 등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에피소드를 예로 들어 문장을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정확한 문장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고 함께 읽으면서 발음교정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문장마다 말한 음성과 원어민 음성의 파형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REC’ 버튼을 눌러 재녹음을 하거나 ‘▶’ 버튼을 눌러 원어민의 음성과 자신의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대학 졸업 후 일을 하면서 영어를 쓸 일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발음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90%, 초중반은 되니까 조금만 노력하면 되겠죠?집에서 영어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도 많을 것 같은데, 이렇게 자신의 음성을 들으면 더 흥미롭고 올바른 발음도 할 수 있겠죠?
유아영어교육부터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은 뇌새김 영어만의 특별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소비자 만족도 1위 뇌새김 영어 edu.brain-study.co.kr